FIK 국제컨벤션 (3)

피트니스 인 코리아 ‘FITNESS IN KOREA'(총감독 우지인, 이하 FIK)는 지난 5월 24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건강노화 피트니스 국제컨벤션을 개최했다.

한양대건강노화센터(센터장 김성민 교수) 개소 기념으로 열리는 첫 공식 피트니스 행사로 본 행사 외에도 ‘뉴 댄스 에어로빅’과 ‘점프핏 프로그램’ 및 ‘필록싱 녹아웃 런칭’ 등 다양한 워크샵 행사도 진행됐다.

통계청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2060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에 이르는 고령화 세계1위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강한 노화는 누구나 소망하게 되었지만,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노화예방 지원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다.

김성민 한양대건강노화센터장은 “노화예방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국가가 감당해야 할 경제사회적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며 “노인 의료비 급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적자 규모는 2060년 13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FIK 국제컨벤션 (2)

FIK 국제컨벤션은 국내 최초로 고령사회연구기관을 설립 친고령 사회를 선도해 온 한양대학교가 제시하는 건강노화의 적극적 솔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피트니스를 글로벌 축제로 선보이며 국내 항노화 및 건강노화 산업의 선두주자들과 함께 산학협력으로 진행됐다.

우지인 FIK 총감독은 “건강노화를 실천하기 위한 2015 피트니스인코리아 FIK 국제컨벤션은 아주 시기적절한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운동을 통한 건강노화 관리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에서 보여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창의력과 융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노화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기회가 되며 건강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FIK 국제컨벤션 (4)

국내·외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페스벌에는 세계적인 피트니스 강사를 배출하는 독일 IFAA 협회와 독일 INSIDE YOGA 협회, 세계적인 트렌드 피트니스프로그램으로 세계피트니스시장을 섭렵한 미국 PILOXING 협회, 프랑스 KLAY, 일본 피트니스 단체 BITTER SWEET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 피트니스의 선두주자 우지인피트니스(주)가 주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계적인 수석강사들이 직접 건강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지며 지금까지와 다른 글로벌 피트니스 컨벤션의 면모를 과시했다.

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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