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 뉴 K7, 양면의 칼을 쥔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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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의 고급성과 스포티함, 그리고 경제성까지 갖춰

기아차는 26일 이형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새롭게 출시된 올 뉴 K7은 지난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모델로 한 차원 높은 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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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준대형 시장 고객들이 가장 중시하는 속성인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구현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전 부문에 걸쳐 혁신을 이뤄냈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피터 슈라이더 사장은 “기아차만의 특징을 고객들이 느낄 수 있고,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감성과 퀄리티를 더해 놓았다”고 제시하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선,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 등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통한 품격 있고 와이드한 실내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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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에 있어서는 일본차의 고급성과 유럽차의 스포티한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또 다른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3.3가솔린, 2.4GDi, 3.0LPi와 함께 2.2디젤 엔진을 적용했음,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주행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켰다. 또한, 차체강성 강화와 브레이크 디스크의 확대, 서스페션의 변화 등을 통헤 안전성과 드라이빙 능력이 극대화됐다.

기아차 이형근 부회장은 런칭행사에서 “2015년 기아차는 어려운 경기상황에서 내수 50만대, 수출 250만대로 글로벌 300만대 생산을 구축할 수 있게 됐고, 다양한 수상을 하면서 양과 질적인 성장을 진행했다”며, “2016년에도 새로운 모델들을 투입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09년 첫 선을 보였던 K7의 새로운 모델인 올 뉴 K7을 통해 기아차가 갖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준대형 세단의 프리미엄 의미를 갖도록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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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7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원(내비게이션 미적용시 3,010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원(내비게이션 미적용시 3,290만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원, 럭셔리 2,765만원, 3.0 LPG 렌터카 럭셔리 2,650만원, 프레스티지 3,0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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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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