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재능나눔콘서트 10월 공연 ‘달콤한 클래식’을 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0월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플루티스트 김일지,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무대에 올라 달콤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명곡을 유쾌한 퍼포먼스로 들려준다. 음악 해설은 황순학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진행한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Thais)’ 중 ‘명상곡(Meditation)’, 차이코프스키의 왈츠 ‘잠자는 숲속의 미녀’, 쇼팽의 왈츠 곡 등 감미롭고 우아한 사랑의 선율을 선사한다.

또한,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문 리버(Moon River)’ 등 유명 OST 곡을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박물관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음악가들이 출연하는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와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9월12일부터 12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무료로 열고 있다.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박물관에서 와서 전시도 관람하고 다채로운 공연도 즐기면서 문화예술이 흐르는 박물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서울역사박물관콘서트
※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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