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내에서 잠을 자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피로가 누적될지 걱정거리가 앞서게 됩니다. 실제로 기내에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피곤해진 상태로 여행지에 도착하면 시작부터 기운없이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내에서 잠을 자게 될 때 주의하면 여행지에 도착 후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 나름대로 장거리 비행을 할 경우 기내에서 잠을 잘 자기 위한 주의할 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청바지를 입은 상태로 장거리 비행을 힘들다!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된다면, 청바지를 입고 기내에 계속 앉아 있는 것은 불편합니다. 좁은 좌석에서 다리를 움직이기 어렵고, 10시간 이상을 비행하게 된다면 상당히 하체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남녀 모두 기내에서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는 편한 복장으로 탑승하길 권장합니다.

두번째, 걸쳐 입는 편한 자켓은 반드시 반입한다!

비행기 내부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냉방으로 인해 약간 추운 느낌이 납니다. 특히 한국 항공사보다 해외 항공사들이 냉방이 설정을 변경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름에 여행을 간다고 해도 후드집업이라도 준비해서 걸쳐입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담요를 요구해도 되지만 최근 저가항공사로 여행을 가는 경우, 담요를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번째, 가능하면 통로쪽 좌석을 확보하자!

비행기를 타면 보통 창가좌석을 고집하고 창밖의 경치를 즐기려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화장실등을 가고 싶다면 몇번씩 옆사람에게 사과를 하고 가야 하기 때문에 귀찮게 됩니다. 통로측 좌석이라면 그런 미안함이 없이 마음대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꼭 통로측 좌석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네번째, 일정하게 팔과 다리 스트레칭을 하자!

장거리 비행에서는 같은 자세로 계속 있어야 합니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있다가 보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어 일정한 시간마다 손발을 움직여 혈액 순환을 해줍시다.

다섯번째, 편리한 제품은 준비해서 탑승하자!

장거리 여행에서 기내에서 편리한 제품으로 일회용 슬리퍼, 칫솔, 마스크, 귀마개등을 준비합시다. 이것들을 반드시 준비해서 탑승하면 기내에서 알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 기내는 공공장소라는 것을 기억하자!

기내에서는 퍼스트클래스가 아닌 이상 개인적인 공간은 없습니다. 기내는 공공장소라는 것을 이해하고 배려와 양보를 베푼다면 보다 기내에서 기분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모처럼 해외 여행에서 첫날부터 컨디션이 안좋은 것은 정말 여행을 망치게 될 수 있습니다. 시차적응도 있지만 기내에서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없게 되는 원인을 미리 예방한다면 편안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주의하여 도착 후에 편안한 여행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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