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GT 1600 클래스 선수 모집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3전 그리드워크

1600cc 미만 차종, 튜닝 범위 확대한 대회 첫 GT 클래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주최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은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한 클래스 중 하나인 GT 1600 클래스의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600cc 미만 차종에 튜닝 범위를 대폭 확대한 GT 1600 클래스를 신설해 1600cc 미만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은 추가로 차량을 구입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단, 견인스트랩과 소화기, 6점식 롤케이지, 안전 벨트 등 최소한의 안전 사항은 장착해야만 참가 할 수 있다. 차량 중량은 1600cc 기준 1,250kg 이상이며, 엔진과 흡기 튜닝, 배기 직관 튜닝은 불가하지만 규정된 항목 이외는 자유롭게 튜닝이 가능한 만큼 기존의 1600cc급 레이스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 결승 경기 스타트 장면

핸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원 메이크 레이스만 진행하던 대회에 새로운 형태의 클래스 도입을 시도했다. 기존에 레이스를 하던 선수들의 참여가 가능하고 튜닝샵과 레이싱팀의 튜닝 및 세팅 경쟁을 통해 핸즈모터스포츠의 목표인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튜닝 시장 활성화’에 조금 더 다가가고, 대회가 풍성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밝혔다.

올 4월부터 열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GT 1600 클래스 선수 모집은 1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핸즈코퍼레이션 또는 대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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