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모터쇼에 전시된 튜닝카와 슈퍼카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아주자동차대학을 찾았다. / 진영석 기자
AMC모터쇼에 전시된 튜닝카와 슈퍼카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아주자동차대학을 찾았다. / 진영석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이 5월 21일 화려한 튜닝카와 슈퍼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AMC모터쇼와 드리프트 대회를 대학캠퍼스 일대에서 개최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 전체가 자동차로 특성화 되어있다. 특히 대학 축제를 자동차대학의 장점을 살려 일반인 관람이 가능한 모터쇼와 드리프트 등을 개최함으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의 AMC모터쇼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3백여 대가 전시됐으며, 드리프트 경기에는 전문 드리프트 선수 50여 명이 참가해 스릴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드리프트 경기를 관람하고 동승 이벤트로 체험도 가능하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드리프트 경기를 관람하고 동승 이벤트로 체험도 가능하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모터쇼는 레이싱카를 비롯해 VIP세단, 오디오튜닝 등 아주자동차대학 학생을 비롯해 전국 자동차 마니아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드리프트 페스티벌에서는 50여 명의 국내 정상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동승 이벤트와 드리프트 주차, 체이스 배틀 등 다양한 드리프트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자동차 동호회원을 비롯해 일반 관중까지 총 4천여 명의 관중이 집계돼, 아주자동차대학의 축제가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대학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yswork@tf.co.kr

댓글이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