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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오는 18일 재활용.자원순환을 주제로 하는 ‘2015 위아자 나눔장터’가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중앙일보, JTBC가 공동 주관하며, ‘스타.명사 기증품 경매’를 포함해 시민장터, 외국인장터, 청년 희망장터 등 244개의 장터와 환경.나눔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환경&나눔체험 이벤트’로는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 친환경 아이콘 페이스페인팅, 분리수거 체험캠페인 등이 진행되고,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체험존에서는 혁신의 20년 사진전, 예능 룰렛 퀴즈, 포토박스(스티커 사진 기념 촬영)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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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으로는 대고 2대의 웅장한 울림과 경쾌한 리듬으로 관객을 유도하는 비트 퍼포먼스의 ‘두드락’ 공연, 비트박스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뮤지컬 넌버벌 퍼포먼스의 ‘비밥’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전액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과 복지에 사용한다. 지난 10년간 총 343만 명(서울시만 236만명)이 참여, 12억3,975만원(서울시만 8억 6,496만원)의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인근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재사용과 재활용 문화 확산의 촉매제가 된 전국 최대 규모 위아자 나눔장터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며, “가치 있는 물건, 마음과 수익금을 나눌 수 있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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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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