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빛초롱축제-소원등달기-사각등

서울시와 (사)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는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2015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빛초롱축제는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2009년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형 축제로 성장했으며, 7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을 주제로 진행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소망등달기’이다.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소망을 접수하고 원하는 등(燈) 종류를 선택해 구매하면, 축제기간 내내 광교 하단의 천장에 본인의 소망등이 걸리게 된다.

2015 서울빛초롱축제-소원등달기-참고이미지

‘서울, 그리고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등만들기 콘테스트’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등(燈)을 만들어 10월 23일까지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후 광교 갤러리 하단에 전시된다.

2015 서울빛초롱축제-소원등달기 -색동등

‘소망등띄우기’는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후 광교갤러리 행사부스에서 신청한 등을 수령하면 된다. 직접 조립한 소망등 겉표지에 원하는 문구를 적어 운영요원에게 주면, 점화가 된 소망등을 청계천에 띄워준다.

장병학 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서울빛등축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을 빛으로 전세계에 알리는 서울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수능시험을 앞두고 합격을 기원하는 수험생 가족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2015 서울빛초롱축제-소망등띄우기-참고이미지
※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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