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인천공항공사 청사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한류 드라마와 예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2015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이 개최된다.

해외관광객들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한류 문화와 공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류 드라마·예능 체험존, 뷰티 체험존, 만들기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한류 드라마·예능 체험존에서는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극, 현대극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의 무대 세트가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드라마 ‘프로듀사’의 세트와 소품들이 그대로 재현된다.

그 외에도 충실한 고증으로 호평을 받는 KBS의 사극 세트장도 전시된다. 임진왜란을 다룬 대하드라마 ‘징비록’의 소품 전시, 어좌체험 등이 진행되며 예능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세트장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한류 열풍의 또 다른 콘텐츠인 미용을 주제로 한 ‘뷰티 체험존’에서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선보인 한류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다.

만들기 체험존에는 공항의 상징인 비행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 한국 전통 부채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되어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적 기업 부스,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15일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2015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은 인천공항의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0년 연속 1위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전보다 성대하게 개최된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인천공항 근무자들이 만드는 무대 ‘공항가족 콘서트’와 씨스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인 16일에는 걸스데이, 에이핑크, 틴탑, 비투비, 갓세븐 등 최정상급 K-POP 스타들이 참가하는 ‘KBS 뮤직뱅크 2015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특집방송’이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스카이 페스티벌과 같은 문화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가 즐겨 찾는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공항가족 콘서트는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0연패의 원동력이 된 공항종사자들의 화합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가슴뭉클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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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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